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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2025-04-29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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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강릉지역 모내기가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로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최근 강릉지역의 핵심 주력 품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강릉지역 전체 벼 재배 면적은 모두 2,260ha, 예상되는 쌀 생산량은 약 11,300톤 입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로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최근 강릉지역의 핵심 주력 품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강릉지역 전체 벼 재배 면적은 모두 2,260ha, 예상되는 쌀 생산량은 약 11,300톤 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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