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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김차영 주무관, 투병 중인 부친에 간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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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 지역도시과 김차영 주무관은 33년 탄광 근무 후 오랜 기간 간 경화를 앓아온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아버지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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