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어촌 등 의료 취약 지역에서 근무할 공중보건의사 73명이 배치됐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올해 복무가 만료된 인원 보다 신규 배치 인원이 더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의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 73명을 우선 배치했습니다.

올해 도내에선 모두 227명의 공중보건의가 일선 보건소와 보건지소, 국·공립 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