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설명절에 대비해 지역 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지난주 3년 내 행정 처분을 받았던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우선 점검 결과,

모두 '적합' 기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6일부터는 중앙시장과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