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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춘천대교 분수-경관 조명, 오늘(28일)부터 가동
2022-09-28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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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의 밤을 밝혀줄 경관 조명이 본격 가동됩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춘천대교 경관 조명과 분수를 오늘(28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관조명은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분수는 10월 말까지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매시 정각에 40분씩 가동되고, 겨울철 휴식 후 내년 3월에 재가동됩니다.
춘천시는 내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근화수변 문화광장숲과 공지천 출렁다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해 의암호 전체를 야간관광 명소로 바꿀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춘천대교 경관 조명과 분수를 오늘(28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관조명은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분수는 10월 말까지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매시 정각에 40분씩 가동되고, 겨울철 휴식 후 내년 3월에 재가동됩니다.
춘천시는 내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근화수변 문화광장숲과 공지천 출렁다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해 의암호 전체를 야간관광 명소로 바꿀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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