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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구공장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2021-01-15
신건 기자[ new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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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쯤 강릉시 박월동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건 기자 new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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