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보건소가 오늘부터 보건소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합니다.

삼척시보건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진료와 민원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운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도계읍과 원덕읍, 근덕면, 하장면 등 8개 보건지소에서는 기존처럼 진료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