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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 아들 살해하려 한 아버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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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때리는 아들을 살해하려 한 50대 아버지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후 2시쯤 홍천의 한 자택에서 가족들과 술을 마시다,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39살 아들 B씨를 목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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