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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정소식지 4년 연속 우수 제작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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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정소식지 '動(동)트는 동해 알리미'가 4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동해시는 시정소식지가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해외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지난 2017년 한국잡지협회장상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動트는 동해 알리미'는 1993년 '동해소식'으로 출발해 28년간 시정 주요 시책과 각종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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