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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앞바다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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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고성군 문암항 동쪽 3.8해리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작업중이던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밍크고래는 몸길이 6.35m, 둘레 2.97m, 무게 4톤으로 추정되며, 해경은 불법포획흔적이 없어 고래를 어민에게 인계할 방침입니다.
신건 기자 new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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