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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강원 의료기기전시회 "위기를 기회로.."
2020-10-16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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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첨단 의료기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K-방역으로 한층 높아진 국내 의료산업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상담이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미용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원주의 한 업체입니다.
경기 불황에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 업체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발빠르게 마케팅 전략을 전환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제품에 대한 콘텐츠 제공으로 수출 계약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의료기기 사용법)을 의사가 교육을 하면서 그거를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준교육을 남미쪽에 한 80명의 의사들을 상대로 했어요. 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팬데믹 시대는 도내 의료기기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수출 상담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연례적으로 열린 부대행사를 없애고, 의료기기 업체들의 수출 상담에 집중한 결과, 이틀간 성사된 계약금액만 1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 30개국에서 100여 명이 넘는 바이어들과 국내 의료기기 업체 56곳이 온라인 상담을 통해 거래의 물꼬를 텄습니다.
[인터뷰]
"국내 기업 각 회사별로 특징적인 부분을 마케팅 플랫폼에 실어서 국가별 진성 바이어들을 발굴해서 그분들에게 제공을 해드리는 그런 시스템을 이번에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막을 내렸지만,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생활 의료기기를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판매전도 마련됐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최첨단 의료기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K-방역으로 한층 높아진 국내 의료산업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상담이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미용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원주의 한 업체입니다.
경기 불황에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 업체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발빠르게 마케팅 전략을 전환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제품에 대한 콘텐츠 제공으로 수출 계약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의료기기 사용법)을 의사가 교육을 하면서 그거를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준교육을 남미쪽에 한 80명의 의사들을 상대로 했어요. 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팬데믹 시대는 도내 의료기기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수출 상담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연례적으로 열린 부대행사를 없애고, 의료기기 업체들의 수출 상담에 집중한 결과, 이틀간 성사된 계약금액만 1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 30개국에서 100여 명이 넘는 바이어들과 국내 의료기기 업체 56곳이 온라인 상담을 통해 거래의 물꼬를 텄습니다.
[인터뷰]
"국내 기업 각 회사별로 특징적인 부분을 마케팅 플랫폼에 실어서 국가별 진성 바이어들을 발굴해서 그분들에게 제공을 해드리는 그런 시스템을 이번에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막을 내렸지만,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생활 의료기기를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판매전도 마련됐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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