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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공적자금 회수율 5.3%..대책 마련해야"
2020-10-16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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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투입된 한국은행 공적자금을 회수하는 데 400년이 걸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행이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1999년과 2000년, 2차례에 걸쳐 한국수출입은행에 총 9천억원을 출자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현재까지 9천억원 중 출자에 대한 배당 방식으로 477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이 5.3%에 그쳤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은행은 정부 재정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상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행이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1999년과 2000년, 2차례에 걸쳐 한국수출입은행에 총 9천억원을 출자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현재까지 9천억원 중 출자에 대한 배당 방식으로 477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이 5.3%에 그쳤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은행은 정부 재정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상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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