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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가정보호사건 지난해 사상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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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범죄에 대해 법원에 보호처분 등을 청구하는 가정보호사건이 하루 평균 60건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보호사건 접수 건수는 2만 3천 6백98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가정폭력의 원인으로는 '현실 불만'이 24%로 1위를 차지했고, '우발적 분노'가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유상범 의원은 "최근 2~3년 경기침체 등의 사회적 영향이 가정불화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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