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박진형
코로나 19, 추석 관광 패턴 변화
키보드 단축키 안내
코로나 19 사태로, 이번 추석 관광 패턴도 다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강릉으로 진입한 차량은 15만 4백여대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했지만, KTX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5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통적 관광지인 오죽헌 박물관과 솔향 수목원의 관광객은 23% 가량 줄어든 반면, 주문진항과 안목 커피 거리, 중앙시장 방문객 수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중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숙박업소 투숙률도 작년보다 3% 정도 줄었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자가용을 이용한 먹을거리 위주의 당일 코스 여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