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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생태계 보호 붕어 치어 3만 마리 방류
2020-09-15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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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원주천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늘리기 위해 붕어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원주천은 지난 2013년부터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 멸종 위기 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버들치와 메기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원주천은 지난 2013년부터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 멸종 위기 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버들치와 메기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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