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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스쿨존 8곳에 CCTV와 교통신호기 설치
2020-09-07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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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민식이법 시행에 맞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CCTV와 교통신호기를 설치합니다.
다음달까지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성북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CCTV와 교통신호기를 설치하고, 계도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운영할 방침입니다.
횡성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나머지 스쿨존 10곳에도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까지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성북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CCTV와 교통신호기를 설치하고, 계도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운영할 방침입니다.
횡성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나머지 스쿨존 10곳에도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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