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박진형
오늘 도내 확진자 5명 추가..지역 감염 '4명'
키보드 단축키 안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오늘 하루만에 5명 추가 발생해 도내 확진자는 모두 89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주에서는 직장 동료인 서울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부부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강릉에서는 숙박업소에 종사하는 50대가 경기도 용인의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후 가족 3명과 평창을 여행한 서울 은평구 거주 10대도 증상이 나타나 강릉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서울로 귀가했지만,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85번 확진자인 춘천 20대 A 씨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유학생으로,

어제 인천공항에서 입국한 뒤 곧장 춘천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확진자들의 동선을 추적해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