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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사고 9일째, 실종자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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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발생 9일째를 맞아 수상 수색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의암호 사고수습 대책본부는 오늘(14일) 오전 6시부터 천 500여명의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북한강 일대에서 대규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북한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5t 규모의 소양호 수난구조정을 남이섬 인근에 배치하는 등 40여 대의 보트로 수상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항공과 도보 중심의 육상 수색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춘천시청 기간제 근로자 두 명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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