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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박진형
영동지역 장맛비 모레까지..시간당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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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빗줄기는 다소 약해진 모양새지만, 모레까지 영동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오후 1시까지 고성 미시령에 308mm, 인제 향로봉에 284mm, 양양 설악산에 251.5mm 등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영동지역에는 모레까지 최고 30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영서지역에는 내일까지 5에서 3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을 비롯해 강원북부산지에는 호우 경보가 유지되고 있고, 강릉과 동해, 삼척에는 오늘 밤 호우 특보가 예정돼 있습니다.

강원중북부산지에는 강풍 주의보도 발효돼 있으니 바람 피해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상 전역에 내려진 풍랑 주의보가 모레 새벽까지 유지되겠다며 항해나 조업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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