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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암해변 철도 육교 오는 6월 준공
2020-05-15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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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대가 겨우 지날 정도로 비좁은 동해시 추암해변 진입로가 새단장합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추암해변 철도 육교 확장공사가 85%의 공정률을 보여 오는 6월 예정대로 준공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8억 원을 들여 길이 12m, 폭 15.7m, 높이 4.5m로 통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추암해변 철도 육교 확장공사가 85%의 공정률을 보여 오는 6월 예정대로 준공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8억 원을 들여 길이 12m, 폭 15.7m, 높이 4.5m로 통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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