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면 덕산리 연안에 해삼 특화양식단지가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오는 6월까지 5억 원을 들여 덕산리 연안에 서식과 산란 구조물인 다기능해삼 모듈 170개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 효과를 높이기위해 단지 조성 후에 종자 방류와 먹이 공급, 해조류 조성 등 연계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