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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강릉시, 관광객 밀집 우려 벚꽃 명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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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일부 벚꽃 명소와 관광지 입장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27일부터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통제가 가능한 경포대 정자부근과 남산 공원은 관광객이 몰릴 경우 통제선을 치고 출입 인원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도 관광객 간 거리를 2m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불가능하다면 출입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벚꽃 대부분이 넓게 트인 곳에 있어 통제가 어렵다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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