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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울릉도 복막염 응급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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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0시35분쯤 울릉도에서 천공성 복막염 증세로 긴급 이송한 59살 황 모씨를 강릉소방서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강릉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동해해경이 올해 울릉도에서 육지로 이송한 응급환자 수는 모두 5차례 5명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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