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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동해시 창업지원 정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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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폐쇄 위기를 겪었던 한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컨설팅, 멘토링 등 284개 지원사업을 통해 45억 원의 매출과 16건의 지식재산권의 출원·등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센터에는 33개 기업이 입주해 52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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