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활용가치가 높은 폐교 매입을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평창읍 옛 대창분교장 6천400여㎡와 진부면 옛 신기분교장 4천 900여㎡를 8억 7천여만원에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입 재산은 주민 화합 장소나 마을 농특산물 가공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