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동해안 산불 지역에 대해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고성과 속초, 강릉과 동해, 인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가용한 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선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