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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왜곡된 일본식 지명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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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일제강점기에 왜곡된 일본식 지명 바로 잡기에 나섰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2022년까지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지명과 인공구조물 등 모두 823건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를 추진하는 지명위원회는 양양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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