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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석탄.연탄산업에 2,06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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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탄광 이직근로자를 위한 폐광대책비로 748억원을 편성하는 등 석탄과 연탄산업에 모두 2천 67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석탄산업의 기반 유지와 생산 감축에 따른 이직근로자 생활안정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에 사업비의 80% 이상을 조기 집행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광과 연탄공장 운영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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