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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문해 교육 초등 학력인증자 42명 배출
2019-01-25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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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에서 문해교실을 통해 만학도의 꿈을 이룬 성인 42명이 초등 학력을 인정 받게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문해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초등 과정 640시간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 42명이 심의를 통해 학력 인정서를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 가운데 최연소는 56세, 최고령자는 84세로, 평균 연령은 71세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는 춘천교육문화관과 강릉시평생교육원 등 초등과정 17개 기관과 중학과정 2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문해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초등 과정 640시간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 42명이 심의를 통해 학력 인정서를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 가운데 최연소는 56세, 최고령자는 84세로, 평균 연령은 71세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는 춘천교육문화관과 강릉시평생교육원 등 초등과정 17개 기관과 중학과정 2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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