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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율곡마을 독신자 숙소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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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군인 가족과 인근 주민들에게 정보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율곡마을 독신자 숙소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도서관에는 천300여권의 책과 컴퓨터, 서가, 열람석 등을 갖췄습니다.

독신자 숙소에는 178실에 300명이 거주하고 있고, 인근에도 2개동 60가구가 있어 장병과 주민 모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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