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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사고 원인, 부실 시공. 점검 소홀
2019-01-04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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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강릉의 한 펜션에서 발생한 '고3 수험생 일산화탄소 집단 중독 사고'의 원인이 총체적인 안전 부주의에 의한 참사로 밝혀졌습니다.
강릉 펜션사고 수사본부는 오늘 강릉경찰서에서 수사 브리핑을 열고, 무자격 보일러 시공업자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 영동지사 관계자, 가스공급업자, 펜션 운영자 등 9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무등록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45살 A씨와 시공업자 51살 B씨 등 2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발단이 된 일산화탄소 유출 경위를 집중 조사한 결과, 지난 2014년 4월 보일러 설치 당시, 부실 시공이 가장 큰 사고 원인이 됐으며, 안전 점검과 관리 등도 소홀했다고 결론냈습니다.
경찰은 또 보강수사를 통해 일부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펜션사고 수사본부는 오늘 강릉경찰서에서 수사 브리핑을 열고, 무자격 보일러 시공업자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 영동지사 관계자, 가스공급업자, 펜션 운영자 등 9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무등록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45살 A씨와 시공업자 51살 B씨 등 2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발단이 된 일산화탄소 유출 경위를 집중 조사한 결과, 지난 2014년 4월 보일러 설치 당시, 부실 시공이 가장 큰 사고 원인이 됐으며, 안전 점검과 관리 등도 소홀했다고 결론냈습니다.
경찰은 또 보강수사를 통해 일부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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