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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퍼/LTE> 원주 중앙시장 화재 '아찔'
2019-01-02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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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낮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가까스로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낮 시간에 발생한 불이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기 자▶
새해를 맞아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던 원주 중앙시장은 보시는 것처럼 시커멓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처 챙겨 나오지 못한 물건들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매캐한 탄내가 남아있어 계속 마른기침이 날 정도입니다.
[리포터]
불이 난 시각은 오늘 낮 12시 21분쯤입니다.
소방당국은 1층의 한 신발가게에서 난로가 넘어지며 발생한 불이 인근 상가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50여 분만인 오후 2시 10분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상인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고, 상가 50여 동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와 진화인력 171명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벌였지만,
시장 건물들이 워낙 낡고 밀집돼 있어, 소방차 진입은 물론 화재진압에도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시장 일대는 진화인력과 대피 시민들, 구경꾼들이 한 데 뒤엉키며 한때 극심한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낮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가까스로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낮 시간에 발생한 불이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기 자▶
새해를 맞아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던 원주 중앙시장은 보시는 것처럼 시커멓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미처 챙겨 나오지 못한 물건들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매캐한 탄내가 남아있어 계속 마른기침이 날 정도입니다.
[리포터]
불이 난 시각은 오늘 낮 12시 21분쯤입니다.
소방당국은 1층의 한 신발가게에서 난로가 넘어지며 발생한 불이 인근 상가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50여 분만인 오후 2시 10분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상인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고, 상가 50여 동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와 진화인력 171명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벌였지만,
시장 건물들이 워낙 낡고 밀집돼 있어, 소방차 진입은 물론 화재진압에도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시장 일대는 진화인력과 대피 시민들, 구경꾼들이 한 데 뒤엉키며 한때 극심한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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