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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삼척 유리나라, 다음달 17일까지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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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유리나라와 피노키오 나라의 무료 관람이 다음달 17일까지 연장돼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무료 관람 기간 동안 예술품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볼 거리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두 곳 모두 기존보다 입장료를 최대 3천원까지 할인하고, 개관 시간도 늘릴 예정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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