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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둔치에 하이브리드 가로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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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여가생활 보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주천 둔치에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했습니다.

원주시는 6억 9천만원을 들여, 원주천 관설보에서 흥양천 합수부까지 9km 구간 81곳에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일반 가로등과 달리, LED 등기구에 태양전지와 풍력을 이용해, 더 밝고 에너지 비용도 아끼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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