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산업단지를 국내 최초의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특구로 조성하기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강원도와 횡성군, 강원연구원, 관련업체들은 오늘(1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횡성 우천산업단지 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횡성 우천산단이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특구로 지정되면 핵심 사업인 전기차 관련 업체 유치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