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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금융기관 점포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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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금융거래 등으로 도내 금융기관 점포 수가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은행과 비은행예금기관 점포수는 513곳으로 2016년 말 516곳 보다 3곳이 줄었습니다.

2012년 말과 비교하면, 5년간 모두 23곳의 금융기관 점포가 폐쇄됐으며, 이 가운데 은행은 18개 점포가 줄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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