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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사흘째‥산림 65ha 잿더미
2018-02-13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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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으면서 산림 65ha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삼척 노곡면 40ha와 도계읍 25ha가 불에 탔으며, 진화율은 각각 95%와 90%라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헬기 16대와 진화인력 천700여 명 등 가용한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돼 진화를 벌이고 있지만, 산세가 험한 데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삼척 노곡면 40ha와 도계읍 25ha가 불에 탔으며, 진화율은 각각 95%와 90%라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헬기 16대와 진화인력 천700여 명 등 가용한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돼 진화를 벌이고 있지만, 산세가 험한 데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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