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대표 음식이 동계올림픽 기간 관광객들에게 판매됩니다.


원주시는 원주뽕잎밥과 복숭아불고기, 전통찹쌀호떡 등을 판매하는 지역 5개 업체가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푸드 플라자 식품관 참가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모레부터 25일까지와 다음달 8일부터 18일 사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페스티벌파크에서 음식을 판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