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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식용 달걀 안전성 확보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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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지난해 8월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도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용란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산란계 농가 3곳을 선정해 5천 4백만원을 지원하고, 사육여건을 개선하는 등 닭진드기 공동방제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방침에 맞춰 달걀의 유통·생산단계에서 실시되는 안전성 검사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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