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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공장에서 화재‥1명 연기흡입
2018-01-04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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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김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9살 배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200㎡와 옆 건물 200㎡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49살 배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200㎡와 옆 건물 200㎡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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