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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목조주택 화재로 104세 독거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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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시 18분쯤 동해시 효가동 단층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39㎡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혼자 살던 104살 이모씨가 숨지고, 이웃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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