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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평창올림픽 참가, 안전성 검토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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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과 관련해 독일 올림픽체육연맹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를 내년 1월 이후에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독일 디 벨트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평창을 방문한 독일 올림픽체육연맹 다르크 쉼멜페니히 스포츠육성협회 이사장은 '내년 1월 상황을 정확히 살펴본 뒤 참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적 상황이 얼마나 악화할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2월 9일 시작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것인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독일 올림픽체육연맹과 연방 범죄수사청 전문가들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올림픽 참가를 위한 관련 정보 수집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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