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이양수의원 "폐어구, 어업인 생계 위협"
2017-10-11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해양 생태계 오염은 물론, 어업인의 생계와 생명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지역구 이양수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바다에 유실되는 폐어구는 4만4천톤에 이르지만, 연간 수거율은 57%에 불과합니다.
침적된 폐어구로 인해 연간 연근해 어획량의 10%인 3천 700억원의 수산업 피해를 발생시키고, 폐어구로 인한 선박 사고도 최근 5년간 천 344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양수 의원은 "폐어구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생분해성 어구의 보급율은 평균 5%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지역구 이양수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바다에 유실되는 폐어구는 4만4천톤에 이르지만, 연간 수거율은 57%에 불과합니다.
침적된 폐어구로 인해 연간 연근해 어획량의 10%인 3천 700억원의 수산업 피해를 발생시키고, 폐어구로 인한 선박 사고도 최근 5년간 천 344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양수 의원은 "폐어구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생분해성 어구의 보급율은 평균 5%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