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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희귀서적 훔친 50대 불구속 입건
2017-09-06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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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는 전 세계 50권뿐인 희귀서적을 고서적 박물관에서 훔친 55살 이모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6일 낮 12시 40분쯤 정선군 신동읍 아리랑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책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가난한 미국 유학시절 읽었던 책인데, 후반부를 읽지 못해 책을 보는 순간 욕심이 생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41년 뉴욕에서 100권이 발간된 이 서적은 현재 전 세계에 50여권만 남은 희귀서적으로, 신문기자 님 웨일스가 조선인 독립혁명가 김산의 인생을 영문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6일 낮 12시 40분쯤 정선군 신동읍 아리랑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책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가난한 미국 유학시절 읽었던 책인데, 후반부를 읽지 못해 책을 보는 순간 욕심이 생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41년 뉴욕에서 100권이 발간된 이 서적은 현재 전 세계에 50여권만 남은 희귀서적으로, 신문기자 님 웨일스가 조선인 독립혁명가 김산의 인생을 영문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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