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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천진항 시설 정비에 208억원 투입
2017-08-30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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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낡고 위험한 강릉 사천진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988년에 만든 강릉 사천진항은 장기간 강한 파도에 노출돼 일부 시설이 파손된 데다, 인근 사천천에서 유입되는 토사 때문에 항 입구가 매몰돼 어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0년까지 208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를 보강하고, 매몰된 항 입구를 파내는 동시에 항구적인 매몰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988년에 만든 강릉 사천진항은 장기간 강한 파도에 노출돼 일부 시설이 파손된 데다, 인근 사천천에서 유입되는 토사 때문에 항 입구가 매몰돼 어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0년까지 208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를 보강하고, 매몰된 항 입구를 파내는 동시에 항구적인 매몰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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