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민주노총, 원주 태창운수 버스공영제 시행 촉구
2017-07-20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경기강원지역 버스지부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의 태창운수 버스공영제 시행을 요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열악한 노동 여건 속에서 버스 운전 기사들이 고강도.장시간 노동을 강요받고 있는데도 일부 경영진은 정부 보조금을 유용하는 등의 부도덕.불법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원주시에 태창운수의 버스 사업권 취소와 버스공영제 시행을 주장했습니다.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태창운수 노조는 퇴직금 조기 정산과 각종 상여금 인상 등의 문제를 놓고 사측과 입장를 좁히지 못해 지난 17일부터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열악한 노동 여건 속에서 버스 운전 기사들이 고강도.장시간 노동을 강요받고 있는데도 일부 경영진은 정부 보조금을 유용하는 등의 부도덕.불법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원주시에 태창운수의 버스 사업권 취소와 버스공영제 시행을 주장했습니다.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태창운수 노조는 퇴직금 조기 정산과 각종 상여금 인상 등의 문제를 놓고 사측과 입장를 좁히지 못해 지난 17일부터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