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학교 조리종사자, 급식실 안전대책 요구
키보드 단축키 안내
최근 폭염으로 경기와 충청지역에서 학교급식소 조리종사원이 열탈진으로 쓰러지는 일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도내 조리종사자들도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학교 조리실의 경우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에 폭염이 더해져 온도가 50도 이상으로 치솟는 경우도 있지만, 냉방기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안전 메뉴얼도 없다며 급식 노동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학교 급식실 냉방기기에 대한 점검을 벌인 결과 125개 학교에서 냉방기 설치나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