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대학 교수가 허위 자격증으로 학생들 돈 편취
2017-07-04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제자들에게 위조한 자격증을 교부하고 수수료 차액을 편취한 도내 대학 전.현직 교수 2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졸업논문 대체 명목으로 제자들의 자격증을 허위로 작성해 교부한 모대학 54살 A교수와 학생들로부터 수수료 차액을 챙긴 51살 전직 B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국체력관리협회와 한국스포츠마사지연맹의 승인 없이 운동처방사 등 3가지 종류의 자격증 총 39장을 허위로 작성해, 동료 B 교수에게 교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B교수는 A교수로부터 자격증 수수료 명목으로 10만원을 요구받았지만, 학생들에게는 70~80만원씩 올려 받아 800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졸업논문 대체 명목으로 제자들의 자격증을 허위로 작성해 교부한 모대학 54살 A교수와 학생들로부터 수수료 차액을 챙긴 51살 전직 B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국체력관리협회와 한국스포츠마사지연맹의 승인 없이 운동처방사 등 3가지 종류의 자격증 총 39장을 허위로 작성해, 동료 B 교수에게 교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B교수는 A교수로부터 자격증 수수료 명목으로 10만원을 요구받았지만, 학생들에게는 70~80만원씩 올려 받아 800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