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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장기화..경포 해변 개장 7월 7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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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장가화되면서 강릉시가 다음달 1일 예정됐던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엿새뒤로 연기했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오늘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월 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피서철엔 하루 만톤 이상의 물 소비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당초 7월 1일 개장하기로 했던 경포 해수욕장의 개장일을 7일로 늦춘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또 다음달 1일부터 제한급수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시민 절수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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