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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양봉 비닐하우스서 두차례 화재
2016-08-16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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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춘천시 신동면 한 양봉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처음 불이 난 뒤 진화 3시간 만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해, 양봉 비닐하우스 1동과 벌통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처음 불이 난 뒤 진화 3시간 만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해, 양봉 비닐하우스 1동과 벌통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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